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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부상 없이, 완벽한 스윙
자세로 골프 치기,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로 할 수 있다!”
· 즐겁자고 하는 골프, 오히려 고생이다!
운동도
모르고 잘못하면 다친다. 근육통, 관절염, 타박상, 골절 등으로 즐거워야 할 골프가 고생이 된다. 일시적인 병원 치료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골프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고 있는 저자가 책 속에서 알려 주는 부위별 부상 원인과 운동법, 처치법, 치료법이라면 다시
아프지 않게, 건강하고 즐겁게 골프를 칠 수 있게 된다.
평소에, 그리고 라운드 전에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짐볼, 덤벨, 밴드
등 간단한 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부상을 입었을 때 치료와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는 마사지법과 테이핑, 골프를 치면서 느끼는 여러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법을 소개한다.
· 달력에 등장하는 LPGA 선수들의 폼을 갖고
싶다면!
골프 스윙은 다양한 각도의 움직임이 종합된 것이기 때문에 몸의 각 부분의 관절이 완벽한 움직임을 가져야 좋은 스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만약 근육이나 관절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바로 비거리가 짧아지거나 몸이 다칠 수 있다. 책 속에서는 어드레스,
백스윙, 백스윙 탑, 다운스윙 및 임팩트, 폴로스루 등 골프 자세별로 도움이 되는 운동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근력과 유연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 골프하려고 헬스클럽을 따로 끊는다고?
골프 스윙을 일관되게 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안정성이
좋아야 한다. 또 지속적으로 정확한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근력 및 근지구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골프를 잘 치겠다고 헬스클럽을
따로 끊어 근력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책 속에서는 일상생활 즉,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 업무 시간에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텔레비전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짐볼 운동 등을 소개한다. 이 간단한 운동들만으로 골프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충분히 키울 수 있으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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