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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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를 둘러싼 현대 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병원과 의사는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권한다. 그러나 항암치료의 고통스러운 과정과 나중에 찾아오는 후유증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짚어내고, 암에 걸렸어도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바라보면따뜻해져널 바라볼수 있어서 좋아다가가면 차가워져이상해 넌 너무나 차가워넌 너무나 차가워자꾸 날 얼어붙게해자꾸 생각이나그댈 처음 본날그대 생각이나그대는 날 umm... 밤이 되면또렷해져널 생각할수 있어서 좋아새벽이면희미해져조금씩 넌 내게서 사라져넌 내게서 사라져넌 내게서 멀어져가잡아줘날 지켜줘잡아줘날 안아잡아줘잠깐이라도 umm...자꾸 생각이나 그댈 처음본날그대 생각이나그대는 날자꾸 눈물이나그대 생각이자꾸 눈물이나생각이나그대라면 완벽해그저 생각만이라도 좋아  
  제 1 장 암, 그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나는 암에 걸려 죽고 싶다
치료만 받지 않는다면 암은 꽤 괜찮은 병이다
암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고통 받는다
90%의 암 환자는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항암제 치료의 ‘효과’는 종양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뿐이다
종양내과의는 되지 말라
양로 시설의 ‘암 방치 환자’는 아무도 고통 받지 않는다
위암도 간암도, 방치하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
말기암의 행복, 편안한 자연사
90%의 암은 ‘말기 발견과 치료 단념’, ‘방치’가 제일이다
내 가족이 암이라면?
건강 검진을 받고 암으로 죽다
‘잠재암’과 ‘유사암’은 얼마든지 발견된다
집단 암 검사를 그만두자 암 사망자수가 줄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일본인의 암 사망률은 변하지 않았다
누이의 유방암을 계기로 ‘유방 온존 요법’과 ‘암 방치 요법’을 시작하다
150명 이상의 ‘암 방치 환자’를 검진한 결과, 이론과 사실이 일치했다
진짜 암과 ‘유사암’
진짜 암은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된다
천재 스티브 잡스의 착각
‘조기암을 수술로 제거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수술은 ‘인공적으로 만든 큰 상처’이다. 상처는 덧나고, 암세포가 활개를 친다
스킬스 위암도 절제하지 않을 경우 수명이 더 연장된다
복수(腹水)도 사라질 정도로 안락한 자연사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암 고지’를 시작했다
‘항암제는 효과적’이라는 논문의 비밀
일본인은 ‘치료 받지 않는 상태’를 견디지 못한다
‘이왕 치료할 거면 철저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게 의사들 이다
수술 때문에 큰 후유증을 안게 되고, 수명이 단축된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전립선암 환자를 방사선 치료로 학대하다
위암, 간암, 식도암, 자궁암은 방치하면 마지막까지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자연소멸 되는 것은 ‘유사암’이지 암이 아니다
말기암 환자가 살아난 예는 없다
사람들은 1%의 가능성만을 보고, 나머지 99%는 생각하지 않는다
위장 제거 수술은 ‘통증만 일으키는 행위’이다
시인 사이교(西行)가 벚꽃 나무 아래에서 죽는 꿈을 이루기 위해 택한 방법
치료를 거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편안하게 죽어간 환자
먹지 못해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다

제 2 장 환자를 죽이는 것은 의사다
‘암은 걸리면 바로 죽는 병’이라는 이미지는 의사가 만든 것이다
99명의 죽음은 숨기고 1명의 성공 사례만을 강조하는 의료계
흉부 CT 검사 2회는 ‘피난’ 수준의 피폭이다
‘면역력과 암’, ‘웃으면 암에 안 걸린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병원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검진도 안 받고, 혈압도 모르고 산다
암 환자는 살을 찌워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낮을수록 일찍 죽는다
지금까지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암과 함께 살아간다
고혈압 가이드라인 조정으로 약 판매량이 6배로 상승하다
교수가 집도하는 수술은 위험하다
동문회에 안 나가는 이유
일본인의 수명이 늘어난 이유는 의학 때문이 아니다
‘예방 의료’ 센터는 ‘환자 유치’센터
의료 검사를 멀리하면 인생의 마지막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다
‘길어야 3개월’이 유행하는 이유
‘의사는 치료를 권하는 사람.’ 이것은 영원한 사실이다
재정난 때문에 검진이 변했다
암과 인플루엔자로 ‘돈 벌이’를 하는 사람들
전 세계 타미플루의 70%가 일본으로 들어왔다
백신을 맞아도 인플루엔자에는 감염된다
의료 때문에 죽을 뻔했더라도 ‘맹신’은 계속된다
의료는 불안감을 고조시켜 환자를 늘리는 ‘배짱 영업’, 또는 ‘불안감 조성 산업’이다
쥐와 인간의 몸은 다르다
두 개의 약을 하나로 섞어 파는 ‘신약’ 상법
노화 기피 증후군
대학 병원은 좋은 ‘실험’ 대상이 될 수 있는 곳
의료 제도는 곧 붕괴된다
일본인의 날씬한 체형은 수술에 적합했다

제 3 장 삶과 죽음
임종은 지켜봐야 한다는 통념
편안하게 죽지 못하는 환자들
위루술과 ‘오래 살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믿음
1 시간에 걸쳐 음식을 먹게 하는 건 사랑일까 고문일까?
죽음도 삶도, ‘권위자의 말에 따르라’
자연스럽게 죽을 수 있는 ‘객사’와 ‘고독사’
오가타 켄(?形拳)씨의 멋진 죽음
90세가 넘으면 아무도 유골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죽은 후의 일을 남에게 맡기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부의금 의료’가 죽기 직전에 큰돈을 쓰게 만든다
‘길어야 6개월’에 해야 할 일
관 속에 누워 한 해 계획을 세우다
일본인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암 치료, 연명 치료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젊어야 한다’, ‘건강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
‘평온한 죽음’와 ‘위루술’
암 치료, 이제 그만!
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가족들 반대가 심해진다
약사도 군의관도 의사로 승격된 나라
근대 의학에 실망하여 마음을 닫다
퀴즈 방송 출연 후 새로운 인생이 열렸다
방사선과에 몸담게 된 이유
일본의 전체 유방암 환자의 1%를 혼자 진찰하다
옛날에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자연사’, ‘노쇠사(老衰死)’했다
모르핀은 고대부터 사용하던 진통제이다
‘집에서 임종을’
자신의 암은 방사선으로 치료하는 외과의
남자가 오래 살면 주변 사람들이 싫어한다
1 일 1 식으로 ‘회춘한’ 의사의 본모습
칼로리를 제한해도 수명은 늘지 않는다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최고의 ‘유산’이다
당신은 훌륭한 환자였다
게이오 대학에 계속 남아있었던 이유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이 200회를 목전에 두다

대담을 마치고
강연의 새로운 소재로 ‘콘도 어록’을 사용하고 싶다
같은 생각을 하고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다
 
 

저 : 나카무라 진이치


中村仁一 평생을 환자들 곁에서 살았던 의사이자, 임종을 앞둔 노인을 돌보는 의사로 일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한 수많은 노인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노의사의 도리로 이 책을 집필하면서 죽음의 진정한 의미와 나아가 오늘의 사는 방식을 점검하고자 한다. 1996년 4월부터 시민단체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을 주관하고 있다. 1940년 일본 나가노 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다카오 병원 원장과 이사장을 거쳐 현재 사회복지법인 노인요양원 ‘도와엔'의 부속 진료소 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도치 의학연구소’를 설립해 생활 상담과 건강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1985년 10월부터 교토 불교청년회와 연계하여 매달 병원 법회를 여는 등 의료와 불교를 잇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년과 죽음을 피하지 마라』 『행복한 임종 : 의사와 엮이지 않고 죽는 법』이 있다. 2012년 1월 출간한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는 일본에서 판매량이 50만부를 넘으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저 : 콘도 마코토

近藤誠 1948년에 태어났다. 1973년에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1980년에 귀국하여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 도쿄 제2병원(현 국립병원 도쿄 의료센터) 방사선의학 센터를 거쳐, 1983년에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같은 해에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유방을 제거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으로 치료하면서 당시 일본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유방온존요법을 보급하기로 결심한다.
1988년에 유방전적수술의 문제점에 대한 논문을 「문예춘추」에 기고하여 유방온존요법이 일본에서 표준치료가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1995년에 「문예춘추」에 10회에 걸쳐 암에 대한 연재한 글이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여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하였고, ‘의료사고 조사위원회’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이듬해에「문예춘추」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암과 싸우지 마라』가 일본에서 50만 부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곤도 마코토는 암의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여,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녀 제60회 기쿠치칸(菊池?) 상을 수상했다. 이외 저서로는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등이 있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감역 : 김보곤

어릴 적 사랑하던 할아버지가 폐암에 걸려 돌아가시면서 큰 충격을 받고 암이라는 병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암에 관한 각종 서적과 기사에 관심을 가지며, 암이라는 병에 대해 보다 폭넓은 지식을 쌓게 되었다. 국내 암 관련 서적에 그치지 않고 일본에서 발간된 다양한 암 관련 책자들에도 관심을 가지던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이 책의 문제제기는 다소 도전적이기까지 한데, 수술과 독한 항암제로 점철된 공격적인 치료방법이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암에 관해 알려진 상식은 집중적인 병원치료를 권장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이 책이 지향하고 있는 다소 충격적인 관점은 역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암으로 인해 고통 받는 한국의 많은 이들도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의 소개를 결심하게 되었다.

역자는 현재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알앤아이컴퍼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법학교육원과 부산법학원 등에서 블로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세 남자의 부동산 이야기(http://3guys.co.kr)와 인터넷 카페 블로그 스타(http://cafe.naver.com/buris)의 운영자이기 도 하다. 저서로는 『혼자서도 고수되는 부동산 블로그 마케팅』, 『상가투자 보물찾기』 등이 있다.

 
 

암 치료에 목숨 걸지 마라!
병원을 멀리 해야 더 오래 산다!

세상 사람들이여, 의사와 의학을 맹신하지 마라!
의료계의 이단아가 낱낱이 밝히는 의료의 새빨간 ‘거짓말’


·90%의 암 환자는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보지 못 한다.
·암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고통받는다.
·옛날에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늙어서’ 죽었다.
·일본의 의료 산업은 순전히 ‘배짱 영업’, 또는 ‘불안감 조성 산업’이다.
·병원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양로 시설의 ‘암 방치 환자’는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다.
·수술 때문에 후유증이 생기고, 수명이 단축된다.
·‘암은 걸리면 바로 죽는 병’이라는 이미지는 의사가 만든 것이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자연사’, ‘노쇠사’ 했다.
·일본인은 ‘치료 받지 않는 상태’를 견디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죽을 수 있는 ‘객사’와 ‘고독사’.
·일본인의 수명이 늘어난 이유는 의학 때문이 아니다.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최고의 ‘유산’이다.

★★★★★ 아마존서점을 뜨겁게 달군 서평들 ★★★★★

“의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한 책이다. 암이나 성인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 의학을 맹신하는 사람과 불신하는 사람, 암 진단을 받고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 암 때문에 고통 받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 두 저자가 제안한 ‘암에 걸려도 치료를 받지 말자’라는 생각은 대단히 흥미를 끄는 대목이다. 내가 암에 걸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알 수 없지만, 항암 치료 외에 또 하나의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면에서 대단히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암에 걸리더라도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을 때,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더 오래 살 수 있다.’ 지금까지 가졌던 의학에 대한 개념과 생각을 뒤엎는 책이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걸작이다.”

“‘암’이라고 하면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모두의 상식을 뒤엎는 책이었다. 현대 의학에 대해, 내가 만약 암에 걸릴 경우 어떻게 행동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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