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쓴 한국 고대사: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한국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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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았다!
새롭게 알아보는 다시 쓴 한국 고대사

한국 고대사, 우리 고유의 역사서를 망실함으로 인해 축소·왜곡되어 중국 사서에 의존해 왔었다. 게다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사료 비판학, 실증주의 역사관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식민사학에 의해 더욱 축소·왜곡되어 좌절된 민족의식으로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축소·왜곡된 사관과 시각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보편타당성 있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바라본 한민족의 고대 역사는 중국보다 앞선 문명을 구가하였을 뿐 아니라 동북아, 나아가 세계 문명의 중심으로 평가될 만큼의 역사로 평가될 수 있다. 이는 최근 알려진 홍산문화를 포함한 발해연안문명이 이러한 우수성을 증명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민족 국가의 원형인 단군조선을 포함한 이후 역사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며 이 문명에 대해 민족의 긍지를 갖고 미래 역사를 펼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제1부 새롭게 밝혀진 우리 상고사
제1장 황하문명보다 앞선 우리의 홍산문명
1. 홍산문명에 대하여
2. 홍산문명의 주인공은 우리 한(韓)민족
3. 홍산문명에서 찾은 소중한 우리 자산
제2장 우리의 역사를 빼앗는 중국의 역사 왜곡 작업
1. 재빠르고 지독한 중국 역사 왜곡 작업
2. 허술하고도 안일한 우리의 대처

제2부 다시 쓴 우리 상고사
제1장 왜곡된 고대 역사 바로 잡기
1. 우리나라 고대 역사를 왜곡한 《삼국사기》
2. 바로 잡은 우리나라 역사 계통
제2장 신화로 역사에 편입할 환국조선
1. 홍산문명으로 입증된 환국조선
2. 단군조선의 선조 환국조선
제3장 실제로 존재한 환웅조선(배달국)
1. 홍산문명으로 역사적 국가로 입증된 환웅조선(배달국)
2. 신화적 역사로라도 편입시켜야 한다
제4장 더욱 명확해진 단군조선
1. 구체적인 역사 활동 기술 필요
2. 명확한 정통 역사관 정립
3. 기자조선의 진실
4. 위만조선의 진실
5. 고정 인식을 바꿀 3가지 사안
6. 동북아시아의 종주국, 단군조선
제5장 부여
1. 단군 조선의 정통 계승자
2. 고구려, 백제는 물론 가야 및 일본의 원류

제3부 사국시대 정립
제1장 고구려
1. 고구려국의 유례
2. 다물(多勿)정신 계승
3. 우리 한(韓)민족 적통 계승자
제2장 백제
1. 백제는 고구려가 아닌 부여의 후계자
2. 담로체제에 의한 해외 식민지 경영
3. 일본 고대 국가 건국의 주인공
제3장 신라
1. 건국의 실상 및 계통 전개
2. 신라를 자주 침범한 왜의 정체
제4장 가야
1. 4국시대로의 개편
2. 일본 건국 신화의 주인공

제4부 새롭게 정립하여야 할 우리 고대사
제1장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서
1. 실제 우리나라 상고사가 쓰인 사서의 인정
2. 중국보다 우월했던 한민족 문화
3. 백제가 다스린 중국, 일본 영토
제2장 우리의 진짜 역사를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1. 다시 쓴 진정한 한국 고대사
2. 세계 최고의 문명인 홍산문명의 주인공
 
 

저자 : 전우성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 중이다. 역사 중 고대사에 관심이 많아 17년 전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저서를 출간, 기존 저서를 바탕으로 새로이 밝혀진 고대사 연구 내용들을 본 책에 담았다. 우리 한민족이 긍지를 갖고 바람직한 역사 인식을 갖길 기원하며 그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그럼 여기서 홍산문명(홍산문화)의 실체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후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어떠한 의의가 있는지 살펴보자. 홍산문화는 중국 내몽구 자치구 적봉시 홍산에서 발굴된 후기 신석기 시대, 즉 기원전 4500~3000년 시기에 형성된 문화다. 홍산문화를 비롯해 이 근방에서 발굴된 연관 문화인 신석기 시대의 사해(차하이)·흥륭와(싱룽와)문화, 신락문화, 우하량문화와 청동기 시대의 하가점 하층 및 상층 문화를 통틀어 우리 학자들은 발해 문명 내지는 발해연안문명이라고 한다. 중국학자들은 이를 요하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들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p.18,「홍산문명에 대하여」중에서

그동안 신채호 선생 이후 문정창(1899~1980년) 선생이 1976년 10월 8일 ‘국사 찾기 협의회’를 결성하여 국사 바로잡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사후에 출간된 책인 1988년의 《한국 고대사》, 1989년의 《고대 일본사》 등에서 이미 우리 민족, 즉 고조선(단군조선)이 세계 4대문명 중의 하나인 황하문명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많은 재야 사학자들과 본인이 이 같은 주장을 펼치면서 《환단고기(桓檀古記)》 등을 정사로 편입시키고 단군조선을 정사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p.36,「홍산문명에서 찾은 소중한 우리 자산」중에서

안중근 의사를 보자. 일본이 침략하였기 때문에 강력히 맞서 싸워 이등박문을 척살하고 나서 평화론을 주장하였다. 이렇게 당하거나 싸우지 않기 위해서는 동양 평화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뿌리를, 옳은 것을 찾겠다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다. ‘공동 작업’, ‘공동체 형성’이라는 표현은 좋은 말이다. 하지만 중국, 일본과의 관계에서 우리에게 가능한 일일까? 중국과 일본은 우리의 것이라는 진실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 p.52,「허술하고도 안일한 우리의 대처」중에서

우리 역사는 이제까지 뿌리가 없었다. 뿌리의 일부인 단군조선을 겨우 찾았으나 굉장히 부족한 상태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고조선이라 칭하고 단군조선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는 역사 인식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고조선이라고 칭하는 나라가 어떻게 성립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족장들이 지배하는 부족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이를 통합하여 국가를 성립시켰다고만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가가 어떻게 성립되었으며 그 후 어떠한 역사적 활동을 하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 여기에 단군조선의 뿌리인 환웅조선(배달국)과 환국조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 p.74,「구체적인 역사 활동 기술 필요」중에서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일본 학자들의 연계는 불가능하다. 그것은 《고사기》나 《일본서기》가 기재한 국가 건립 신화인 ‘천손강림신화’부터 편찬 당시 이전까지의 역사는 한반도의 가야나 백제에 의한 역사인데, 이를 감추려고 허구로 조작하여 작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사기》나 《일본서기》에는 실제로 존재하였던 왜5왕은 있지도 않은 것이다. 이들은 바로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다. 한반도와의 관련성 내지는 한반도의 사국(四國)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 p.402,「일본 건국 신화의 주인공」중에서
 
 

다시 쓴 한국 고대사, 이 책에서 밝히는 새로운 규명

중국보다 우월한 한민족, 동북아 문명의 원조 입증
ㆍ홍산문명이 세계4대 문명보다 앞선 세계 제일의 문명
ㆍ홍산문명의 고조선(한국, 환웅, 단군)의 역사성 입증
ㆍ홍산문명의 우리 한민족 주인공 입증
ㆍ중국보다 우월하고 찬란했던 한민족 문화 입증
ㆍ한민족 국가 정통성 확립

기존 필자 및 민족사학계 주장 사실 입증
ㆍ한국 고대사 《환단고기》, 《규원사화》의 진실성 입증
ㆍ《일본서기》의 천황 및 등장인물의 허구성 확인
ㆍ안만려코드에 의한 《일본서기》 허구성 입증
ㆍ세키노타다시코드에 의한 식민사학 허구 입증
ㆍ가야는 일본 고대 신화의 주인공
ㆍ백제는 일본 고대 국가 건국의 주인공
ㆍ백제의 22담로제에 의한 해외 식민지 경영
ㆍ중국 및 일본에 대한 백제의 식민지 경영 사실 입증
ㆍ신라를 자주 침범한 ‘왜’ 세력의 정체 규명

삼국시대의 진실 규명
ㆍ고구려 다물정신 중국 내 한민족 고토(故土) 입증
ㆍ중국 본토 내 대륙백제 존재 입증
ㆍ고구려, 백제, 가야, 일본의 원조인 부여의 중요성 강조
ㆍ백제는 고구려가 아니라 부여의 후계국임을 입증
ㆍ백제 고이왕과 근초고왕은 부여세력
ㆍ신라에 진입한 부여세력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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