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 익사이팅 테마열차: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할 테마열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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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Go!Go! 익사이팅 테마열차: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할 테마열차 15
제조사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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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힌 테마열차들이 몰려온다!

낭만과 추억은 물론, 스피드와 즐거움, 그리고 이야기까지 담아, 초특급 테마열차의 매력 속으로 당장 고고씽~! 느릿느릿 추억의 기차만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들어라. 기차의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을 목격하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라. 여행업계 ‘마이다스의 손’ 길기연 대표와 여행전문 신익수 기자가 추천하는 테마열차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명품 럭셔리 기차에서부터 기차 테마파크까지 기차와 여행 이야기가 가득 담긴 『Go! Go! 익사이팅 테마열차』와 함께 익사이팅한 여행을 계획해 보자!    
 
   
  Part 1 Hot Train 테마관광열차

Chapter 1 해랑
간이역 토크: 신궁 나는 예천역
Chapter 2 한류관광열차
간이역 토크: 개 역장 있는 점촌역
Chapter 3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간이역 토크: 엄복동의 역 상주역
Chapter 4 통통통 뮤직트레인
간이역 토크: 대한민국 최고의 명당역 옥산역
Chapter 5 바다열차
간이역 토크: 미스 간이역 화본역

Part 2 길 대표가 추천하는 테마열차 BEST 5
Chapter 1 KTX 타고 가는 신 경주 여행
Chapter 2 별밤 송년열차
간이역 토크: 인삼향 풍기는 풍기역
Chapter 3 육렷慢공 제주 웰빙투어
Chapter 4 테마여행 블라디보스토크
Chapter 5 향기 나는 열차 아로마트레인
간이역 토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그림이
있는 영주역

Part 3 신 기자가 홀딱 반한 테마열차 BEST 3
Chapter 1 계절열차
Chapter 2 고품격 명품 철도 여행
Chapter 3 강원도 명품 여행
간이역 토크: 물맛 끝내주는 옹천역

Part 4 신나는 기차 테마파크, 아직도 모르니
Chapter 1 정선 기차 테마파크
간이역 토크: 남근 ‘급수탑’이 있는 안동역
Chapter 2 시간이 멈춘 기차마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간이역 토크: 억지춘양의 춘양역

부록: 길기연 대표 인터뷰 
   
 
 

저자 :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이 남자, 참으로 별나다. 스스로 ‘기차’라고 주장한다. 그러고 보니 닮긴 닮았다. 180㎝에 가까운 길쭉한 키, 기차처럼 날렵한 몸매. 맞다. 시속 300㎞로 질주하는 KTX보다 빠른 삶을 사는 남자, 코레일관광개발 길기연 대표. 그를 기차에 비유한다면 ‘코리안 특급’ KTX일 것이다. 바쁜 삶뿐만 아니라, 생각의 속도까지 KTX처럼 빠르다. 여행업계 대부 출신인 그가 기차 업계에 데뷔한 것이 2009년. 딱 1년 만에 코레일관광개발을 적자에서 흑자로 돌려놓은 것도 이런 머리 회전 덕이다. 그 바탕에 테마열차가 깔려 있다. 아니 무슨 기차에 테마냐 하고 따지면 할 말이 없다. 그런데 이게 먹힌다. 슬슬 관심을 끌더니 어느새 대박이다. 한류관광열차, 송년 별밤열차, 아로마트레인, 통통통 뮤직트레인까지 손 대는 것마다 히트다. 그의 종착역은 도대체 어딜까? 럭비공 같은 ‘길기연 기차’는 총알처럼 선로를 달리고 있다.

고려대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학위를 받고, 한양대 관광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퍼시픽아일랜드클럽(PIC)에 몸담은 이후, ㈜허니문여행사 대표이사, 한국관광협회 국외여행업 부위원장, 서울특별시 시의원, 국회의원 비례대...  

저자 :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레저 전문기자. 아마도 일찍 죽을 것 같다. 왜냐고? 남들 시기질투를 한 몸에 받는 직업이라서 그렇다. 여행레저 전문기자라니, 이건 숫제 놀고먹는 직업이 아닌가? 솔직히 맞다. 다만 놀고먹되 한 가지 미션은 있다. 남보다 더 열심히 놀고먹고 돌아다니며, 독자들이 부러움에 턱이 쑥 빠져버릴 명소를 지면에 싣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놀고먹는 게 아니라 날로 먹는 것 같다. 미안해도 어쩌겠나? 그런 보직으로 발령이 덜컥 나버렸는데.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여행전문 기자인 그가 홀딱 반해버린 여행이 있다. 그게 기차여행이다. 기차 중에서도 대한민국 테마열차다. 이 때문에 길기연 대표와 의기투합하여 떡하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놀고먹는 것 좋아하는 그는 오늘도 기차에 몸을 싣는다.

고려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한 뒤 2004년까지 산업부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이후 스포츠레저부(골프담당 기자)를 거쳐 2009년 여행레저 전문기자로 뛰고 있다.

 
  카페 칸에는 24시간 공짜 커피와 간식이 나온다. 공짜라고 얕보지 말 것. 하나같이 고급 브랜드다. 카페는 마치 ‘별다방’ 스타벅스의 트랜디함에 전통 기차의 낭만만을 골라내어 절묘하게 섞어놓은 분위기다. 갓 내린 원두커피가 코끝을 간질인다. 아니다. 이 칸에는 항상 구수한 커피향이 기분 좋게 진동한다. 크루아상과 커피 한 잔을 들면 ‘빠리지엥’이 따로 없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마치 유럽기차를 타고 유럽 한복판을 질주하는 기분이 들 정도. 철길이란 건 그렇다. 현실과 추억이 공존하는 길이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이 모든 게 공짜라는 것. 놀라지 말자. 와인도 있다. 공짜라고 커피와 와인을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별안간 취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Part 1 Hot Train 테마관광열차 중에서

기차 한번 발칙하다. 모든 고정관념을 깬다. 우선 콘셉트. 낭만과 추억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향기’를 들이민다. 이름도 ‘아로마트레인’이다. 향기를 콘셉트로 내세운 건 기차치곤 세계 최초다. 분위기도 180도 다르다. 낭만의 덜컹거림과 흥겨움은 찾아볼 수 없다. 조용히 눈을 감고 쉬어가란다. 그러니 아로마트레인은 깨우는 기차가 아니라 잠재우는 기차다. 이 기차는 정동진 코스와 순천만 코스 두 곳으로 달린다. 모두 무박 2일짜리 상품에만 급파된다. 아로마향으로 원하면 언제든 잠이 들 수 있으니 무박 2일 일정인데도 개운하다. 기차 전체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천연 아로마향이 가득하다. 쉬어가는 기차임을 내세우는 만큼 객실 전등은 안전상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소등이 원칙이다. 은은한 아로마향과 함께 열차 내에서 달리는 동안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온다.
--- Part 2 길 대표가 추천하는 테마열차 BEST 5 중에서

기차 하나로 ‘대박’ 난 마을이 바로 전남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이다. 투자비랄 것도 없다. 텅 빈 선로에 추억의 검정 증기기관차를 운행했고, 삭막한 역사 주변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세트장을 만들었을 뿐이다. 헌데 이 기차마을 정말 대박이다. 2010년 한 해 수익은 무려 20억 원선. 2008년 9억 원이었던 수익이 2009년 17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고, 2011년까지 연속 흑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촌구석 작은 마을이 기차마을로 변신한 2005년 3월 이후 다녀간 관광객은 200만여 명. 이 역시 경이적인 기록이다.
--- Part 4 신나는 기차 테마파크, 아직도 모르니 중에서    
 
 

‘테마열차, 그리고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주는 책!

특급호텔 뺨 치는 40억 원짜리 명품 기차 ‘해랑’, 욘사마의 인기와 함께 시작한 춘천, 남이섬 간을 오가는 한류관광열차, 7080의 추억을 싣고 달리는 통통통 뮤직트레인, 봄꽃?단풍?눈꽃열차 등 계절열차, 유일하게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등 전국의 누비는 테마열차들의 각양각색의 모습을 담았다. 테마열차를 통해 갈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와 코스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설명하고, 마치 여행기를 보는 듯 흥미진진한 묘사와 어투로 여행 에세이 같은 느낌을 주어 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테마열차를 소개하고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실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가상체험의 공간의 마련한 책인 것이다. 또한 기차에 관련된 사진뿐 아니라 섬진강, 제주도, 심지어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여행지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정보를 얻는 즐거움,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 그리고 아름다운 곳을 보는 즐거움까지 두루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여행은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 시작된다. 하지만 테마열차는 타는 순간이 더 설레고 특별하다. 기차 내에서 펼쳐질 재미있는 이벤트와 볼거리들 때문이다. 음악과 DJ가 있는 통통통 뮤직트레인, 마술, 댄스, 노래 등 밤새도록 즐기는 별밤 송년열차, 유명 드라마 코스프레가 기다리는 한류관광열차, 아로마 향기로 푸근한 밤을 선사하는 아로마트레인. 이 책은 여행자가 원하는 기차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도록 이벤트 진행과정, 초대 가수, 행사 일정 등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애인에게는 프로포즈 이벤트, 직장 동료들과는 송년 파티, 가족들과는 레일바이크 체험, 부모님께는 7080 복고 이벤트를 제안해 보는 것이 어떤가!

기차 테마파크와 간이역 이야기는 덤! 정선과 섬진강 기차 테마파크 여행도 소개하고 있다. 과거를 여행하는 듯한 증기기관차 체험, 영화 세트장, 신나는 레일바이크의 세계를 펼쳐낸다. 또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간이역 이야기도 삽입해 흥미를 돋우고 있다.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뭔가 독특하면서 오래 남는 추억 여행을 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낭만, 추억, 거기에 환경까지 살려주는 테마열차의 매력뿐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사랑의 가치까지 이 책을 통해 모두 찾을 수 있다. 주말에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테마열차에 올라 무한한 행복감으로 재충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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